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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 포항 신산업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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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05: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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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 포항 신산업 협력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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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가 포항시를 방문하여 신산업 분야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 노르딕 토크 코리아에서 북유럽-한국 간 대화가 이뤄지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행사를 열었다.
3. 이강덕 시장은 북유럽의 탄소중립을 향한 경험을 듣고 북유럽의 성공 모델을 포항에 접목해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설명]
주한 북유럽 4개국 대사가 포항을 방문하여 포항시장 이강덕과 신산업 분야에 대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스마트 양식 기술 등을 보유한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대사들은 지난해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협력을 위해 포항을 방문한 뒤 이번 방문을 추진했습니다. 이들의 방문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노르딕 토크 코리아' 행사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가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강덕 시장은 북유럽의 탄소중립 경험을 학습하고, 포항에 적용하여 지속가능한 신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노르딕 토크 코리아: 북유럽과 한국 간의 대화를 통해 글로벌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행사.
- 탄소중립: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노력을 통해 지구 온난화를 막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

[태그]
#NorthEurope #포항시 #신산업 #노르딕토크 #지속가능성 #상호협력 #탄소중립 #행동촉구 #지자체 #행사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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