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운동가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별세 > 사회

1. 사회운동가 홍세화 장발장은행장(77) 서울 중랑구 별세
2. 장발장은행장, 프랑스 체류 중 망명 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출간
3. 홍 은행장, 한겨레 기획위원, 노동당 공동대표 역임
4. 2015년부터 장발장은행 은행장으로 활동

[설명]
사회운동가이자 작가인 홍세화 장발장은행장이 18일 서울 중랑구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프랑스 체류 중 망명하고 나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를 출간, 한겨레 기획위원과 노동당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2015년부터는 비영리단체인 장발장은행의 은행장을 맡아왔습니다.

[용어 해설]
- 장발장은행: 홍세화 장발장은 사회적 약자를 돕기 위해 벌금 미납자에게 무이자 대출을 실시하는 비영리 단체
-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인민위원회 사건: 남한 자유주의자들이 북한과 협력하여 남한 내부에서 조선민주주의자들을 혐오, 탄압하는 활동을 했던 사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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