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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규모 노후 주택지 '대구형 5분 동네'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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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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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대규모 노후 주택지 대구형 5분 동네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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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구시가 범어·수성·대명·산격 지구를 대상으로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 계획 수립.
2. '대구형 5분 동네'로 주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필요한 시설 이용 가능.
3. 대규모 노후 주택지 공간혁신을 위한 마스터플랜 도입으로 형태 변화 예정.

[설명] 대구시가 범어·수성·대명·산격 지구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노후 주택지 통개발을 통해 '대구형 5분 동네'를 실현하는 계획을 밝혔다. 주민들이 걸어서 5분 이내에 필요한 시설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주거 모델을 구축하여 미래지향적인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대규모 블록 단위 민간 주도 개발 방식을 도입하여 주변 지역과의 조화와 개발 특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통개발: 여러 부지를 하나로 통합하여 개발하는 방식.
- 마스터플랜: 사업 계획을 포괄적으로 구상하고 전략적으로 정리한 계획서.
- 블록 단위 개발: 연속된 도로로 둘러싸인 공간의 개발 방식.

[태그] #UrbanRenewal #도시재생 #대구 #주택개발 #동네 #블록단위개발 #미래도시 #주거모델 #민간주도개발 #도시계획 #노후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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