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경남, 기후변화 주간 운영 > 사회

1. 경남도,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 진행.
2.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행사 예정.
3. 전국 동시 소등행사, 채식 중심 식단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개최.
4. 18개 시군도 활발한 환경 보호 캠페인에 참여 예정.

[설명]
경남도가 22일부터 28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동안 경남도,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18개 시군이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에는 전국 동시 소등행사, 채식 중심 식단 제공,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시민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탄소중립: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활동을 함으로써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제로로 줄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arthDay #기후변화주간 #환경보호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소등행사 #채식 #자전거출퇴근 #환경캠페인 #지구의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