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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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16: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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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첫 오존주의보 발령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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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들어 수도권에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2.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주의보가 내려진다.
3. 노약자,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는 외부 활동 자제가 권장된다.
4. 오존으로 인한 눈, 호흡기 자극 외 폐 기능 저하 가능성도 있다.

[설명]
올해 첫 오존주의보가 수도권에 내려지면서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심장 질환자들에게 외부 활동을 자제하라는 권고가 이뤄졌습니다. 오존은 자외선과 광화학 반응을 통해 형성되며, 노약자에게는 호흡기 자극과 폐 기능 저하, 농작물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대기오염물질이 증가할수록 오존 농도도 증가하므로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노력이 필수적입니다.

[용어 해설]
- 오존주의보: 대기 중 오존의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는 경보로, 눈이나 호흡기 자극이 발생하고 폐 기능이 저하될 가능성이 있다.
- 노약자: 노년층이나 약한 체력을 지닌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광화학 반응: 자외선과 화학 물질의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태그]
#OzoneAlert #오존주의보 #주의요망 #환경오염 #노약자 #환경보호 #공기질 #서울시 #온실가스 #광화학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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