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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 휴학계 제출 38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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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9 20: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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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한 의대생들 휴학계 제출 38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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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국 40개 의대에서 의과대학 증원에 반발해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 38명 증가.
2.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와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라 이뤄진다.
3. 학부모 동의와 학과장 서명을 이행하는 휴학은 전체 의대생의 56.5%를 차지.
4. 교육부는 수업 거부 행동이 파악된 의대는 40곳 중 10곳(25%)이라고 발표.

[설명]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방침에 반발하여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이 전체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와 학과장 서명 등 학칙을 따라 이뤄지며, 이들이 전체 의대생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수업 거부가 확인된 의과대학이 일부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유효 휴학 신청: 학칙에 따라 정확히 이행된 휴학 신청
2. 수업 거부 행동: 정부의 정책에 반발해 수업을 거부하는 행위

[태그]
#MedicalStudents #의대생 #정부정책반발 #학부모동의 #학칙이행 #수업거부 #교육부 #휴학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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