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특위, 다음 주 첫 회의…필수·지역 의료 지원 논의 > 사회

1.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 출범한다.
2. 의료개혁특위는 필수·지역 의료 지원 방안 논의할 예정.
3. 의료개혁특위는 27명으로 구성되며, 민간위원 20명 등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

[설명]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하던 19일에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대통령이 주최하는 의료개혁특별위원회가 다음 주에 첫 회의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필수 및 지역 의료 지원 방안에 대한 토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의료개혁특위는 총 27명으로 구성되었는데, 민간위원 20명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게 됩니다.

[용어 해설]
- 의료개혁특위: 대통령이 주최하고 의료 개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특별위원회
- 재난안전대책본부: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및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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