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화영 주장 반박…진술녹화실 사진 등 증거 공개 > 사회

1. 검찰이 이화영 전 부지사 주장 반박을 위해 진술녹화실 사진 등 증거를 공개했다.
2. 측은 음주를 주장한 곳은 유리창으로 내부가 확인 가능한 통유리창이 달린 공간이었음을 확인했다.
3. 변호인 측의 진술과 출정일지 등이 상이한 점에 대한 명확한 사실을 드러내고 있다.

[설명]
수원지검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진술 조작을 위해 음주를 한 장소를 공개적으로 반박하며, 진술녹화실 사진을 통해 실제 상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를 통해 이화영 전 부지사의 주장과 변호인의 주장이 상이하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검찰이 이와 관련된 추가 증거를 계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진술녹화실: 재판 과정에서 피고인이 진술하는 내용을 녹화하는 공간
통유리창: 내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리로 되어 있는 창
출정일지: 피고인의 출정과 이동 등에 대한 기록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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