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텔레그램 '오방' 마약 판매범, 2심서 중형 확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20:41 댓글 0

본문

 텔레그램 오방 마약 판매범 2심서 중형 확정

 bbs_20240425204103.jpg



1. 국내 최대 마약 판매용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오방' 운영 일당이 2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 오방 운영자에게는 징역 15년, 다른 운영진과 14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13년의 실형이 선고됐다.
3. 텔레그램 '오방'은 마약 중간 판매, 배송, 자금세탁 등을 조직화한 범죄집단으로 1천명 이상 참가했던 규모였다.

[설명]
서울고법 형사5부는 마약 판매용 텔레그램 단체대화방 '오방'을 운영한 일당에게 2심에서 중형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마약 중간 판매, 배송, 자금세탁 등을 담당하는 조직화된 범죄집단으로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방'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약 판매 플랫폼으로 1천명 이상이 참가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들이 마약 거래를 비트코인으로 처리하고 차명계좌로 출금하는 방식을 사용했던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용어 해설]
- 텔레그램: 암호화폐 거래 및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대화 및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 징역: 범죄자가 감금되어 범죄행위로 인한 벌을 받기 위해 일정 기간 감금당하는 형벌

[태그]
#Telegram #마약 #범죄집단 #오방 #서울고법 #중형 #마약판매 #비트코인 #차명계좌 #조직화된범죄 #위협 #국내최대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