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vs 민희진 갈등 속 주주간계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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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8 08:16 댓글 0본문
1.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 주주간계약 논란 지속.
2. 민 대표, 주주간계약을 '노예계약'으로 지적.
3. 민 대표 주장에 대해 하이브는 금액적 보상이 노예계약이 아니라 반박.
4. 주주간계약 관련 양측 갈등 요지는 보상 규모.
5. 하이브는 민 대표에게 주식 매각 시 행사 가격 논의 중.
[설명]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 간 주주간계약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 대표는 주주간계약을 '노예계약'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대해 하이브는 해당 계약이 큰 금액적 보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반박했습니다. 양측의 갈등의 요지는 보상 규모로, 민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경우 지분 가치가 약 10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데, 이에 대해 양측의 입장 차이가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주주간계약(SHA): 주주 간의 회사 운영이나 지분 매도 등에 관한 조항을 담은 계약.
- 노예계약: 강제로 노동하도록 되어 있는 계약이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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