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 정치적 발언 자제하며 평산책방 행사 참석 > 사회

1. 김제동,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와 함께 평산책방 행사에 참석.
2. 정치적 발언을 최소화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임.
3. 김제동, 발언에 조심하며 “정치 이야기 하지 않겠다” 밝혀.

[설명]
연예인 김제동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책방 1주년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김제동은 정치적 발언을 최소화하며 자신의 일상을 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전에 정치·사회 얘기를 그만하겠다고 밝힌 김제동은 이번 행사에서도 발언에 특히 조심했습니다. 국민들이 정당을 놓고 싸우는 것이 아니라, 정당들이 국민을 놓고 싸우는 구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발언도 덧붙였습니다.

[용어 해설]
평산책방: 문재인 전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책방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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