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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정원 증가폭, 기존보다 50% 줄어... 증원 규모 자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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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0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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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의대 정원 증가폭 기존보다 50% 줄어... 증원 규모 자율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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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년 국립대 의대 정원 증가폭은 기존 대비 5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2. 11개 국립대 중 3곳이 증원 규모를 절반으로 줄여 결정.
3. 정부가 6개 국립대 증원 범위 자율 조정 제안에 동의.
4. 사립대 의대는 증원 증가로 100% 모집을 유지할 방침.
5. 의대 정원이 403명 줄어들어 내년도 전체 정원은 약 1600명 예상.

[설명]
내년도 국립대의 의과대학(의대) 정원 증가폭이 당초의 계획보다 늘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원 규모를 결정한 11개의 국립대 중 3곳이 증원 규모를 줄이기로 결정했고, 정부는 증원 범위를 대학이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사립대의 의대들은 증원 규모를 유지하는 반면, 국립대들은 정원을 50% 수준에서 줄인다면 의대 정원이 약 1600명으로 줄어듭니다. 의대들은 다음 달까지 증원 규모 수정 계획을 제출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증원 규모: 의대 학생 모집 인원을 결정하는 폭 또는 범위
- 자율 조정: 대학이 스스로 정원을 조절하거나 결정하는 것
- 정원: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최대 인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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