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교수 사직에 대비한 정부 대책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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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9 20:18 댓글 0본문
1. 의대 교수들이 휴진하는 가운데 정부가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파견할 예정이다.
2.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은 적다는 평가가 내려졌으며, 정원 확대 관련 조치도 추진 중이다.
3. 현재 396명의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가 의료기관에서 지원 근무 중이다.
[설명]
의대 교수들의 휴진으로 인해 의료 현장에 공백이 발생하자, 정부는 군의관과 공중보건의사를 추가 파견하여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한 대응방안과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가능성 등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보건복지부의 박민수 제2차관의 발언을 토대로, 현재 정부가 취하고 있는 대책과 추진 중인 정원 확대 관련 사항 등을 상세히 안내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군의관: 군사 병원이나 군 부대 내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
2.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집단 감염 또는 창궐병 등의 공중 보건 상황에서 활동하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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