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사고 후 교사 징계 지연, 학생 중상 사고 1개월 만에도 회부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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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30 12:20 댓글 0본문
1. 현직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10대 2명을 중상 입힘.
2. 1개월이 지났지만 징계 절차 진행되지 않음.
3. 사고 당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치 초과.
4. 검찰 통보 후도 직위유지 중.
5. 직위해제 결정 기준 논란.
6. 징계 의결 요구 기한 지남.
7. 징계 절차 미진행.
[설명]
한 교사가 음주운전으로 10대 2명을 중상으로 만들었으나, 경찰과 검찰의 조사 이후에도 해당 교사에 대한 직위해제나 징계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학교 내에서의 징계 절차가 왜 지연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사가 계속되면서 이에 대한 진상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중상: 생명의 지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
2. 혈중알코올농도: 혈액 속에 알코올이 얼마나 포함되어 있는지 나타내는 지표.
3. 직위해제: 해당 인물의 직위를 박탈하는 절차.
4. 징계 절차: 법적인 처리나 확정을 위한 절차.
5. 의결: 결정이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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