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별공시지가 상승, 강남구 2.04% 증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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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2:31 댓글 0본문
1. 서울시 개별공시지가 상승세, 지난해 대비 1.33% 상승
2. 강남구가 2.04%로 가장 높게 상승, 서초구, 성동구, 강동구도 상승
3. 노원구는 0.56%의 하락율로 상승률이 낮았음
[설명]
서울시의 개별공시지가가 1년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1.3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지난해에는 5.56% 하락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상승한 토지는 대부분이고, 모든 자치구의 공시가격이 상승했는데 강남구가 2.0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노원구는 0.56%의 하락율로 상승률이 낮았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공시지가의 균형성과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 중입니다.
[용어 해설]
- 공시지가: 토지나 부동산의 공시된 가격으로, 재산세 등을 부과하는 기준이 됨
- 이의신청서: 부동산 가치에 이의를 제기할 때 제출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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