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자회사, 순천에 국내 최대 규모 컴파운딩 공장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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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5:18 댓글 0본문
1. 롯데케미칼 자회사 삼박엘에프티가 율촌1산단에 컴파운딩 공장 착공.
2. 삼박 공장은 연 50만 톤의 기능성 첨단소재 생산.
3. 롯데케미칼은 2021년 12월 4500억 원 투자협약 체결 후 공장 건설 시작.
4. 삼박엘에프티 공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우수한 인재 채용에 기여.
5. 이전설과 달리, 여수산단과는 생산 품목이 다름.
[설명] 롯데케미칼의 자회사인 삼박엘에프티가 전남 순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컴파운딩 공장을 착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연 50만 톤의 ABS, PC 등 기능성 첨단소재를 생산할 예정이며, 지난해 2021년 12월 4500억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장 건설을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예정이며, 생산 품목이 여수산단과 다르기 때문에 이전설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용어 해설] 컴파운딩 공장: 여러 종류의 소재를 혼합하여 하나의 소재로 만드는 공장.
ABS: 아크릴로니트릴, 1,3-부타디엔, 스티렌을 조합한 고강도 열가소성 고분자.
PC: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진 열가소성 투명 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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