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의료계 파업 이슈, 병원 진료 중단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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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5:33 댓글 0본문
1.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의 외래 진료와 수술 중단.
2.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병원 교수들도 이날 진료 보이지 않음.
3. 응급·중증 환자 진료는 유지되며, 몇몇 병원은 휴진 결정.
4.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한 의사들이 지속적으로 반발 중.
[설명]
국내 의료계에서는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이 파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한 여러 병원 교수들이 외래 진료와 수술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병원은 응급·중증 환자 진료만 유지하고 일정 일자에 진료를 멈추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은 의대 정원 증원 문제에 대한 검토를 요구하며 이번 파업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 의대 정원 증원: 의대 입학 정원을 늘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방침을 내놓음에 따라 의사들의 반발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외래 진료: 병원에서 외래에서 진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료 형태로, 입원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의 질병이나 상담을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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