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위기 단계 조정으로 병원 마스크 착용 의무 완화 > 사회

1. 코로나19 위기 단계 '경계'에서 '관심'으로 조정됨
2. 병원급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변경
3.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을 더욱 완화

[설명]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조정되면서 병원급 의료기관과 감염 취약시설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권고로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확진자 격리 권고 기준도 더욱 완화되어 검체 채취일로부터 5일이 아닌, 기침과 발열 등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 경과된 경우에도 격리를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인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격리 권고: 확진자 또는 의심환자를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격리시키는 조치
- 의료기관: 진료와 치료 및 질병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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