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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후보자 부업 논란, 가족들 모두 수상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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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2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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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후보자 부업 논란 가족들 모두 수상한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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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직 후보자의 딸이 20살 때 4억2천만원에 어머니 소유 주택 구매.
2. 딸, 대학생 시절 부업으로 3700만원 얻어냄.
3. 후보자 아내도 법무법인서 4년 동안 1억9천만원 상당의 급여 수령.
4. 이주비 대출로 주택 구매 후 화제.

[설명]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의 딸과 아내가 과거 수상한 수입을 얻은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딸은 대학생 시절에 아버지의 소개로 3700만원의 급여를 벌어들였고, 아내도 4년간 약 1억9천만원의 수입을 법무법인에서 받았습니다. 후보자는 이주비 대출로 주택을 구매한 사실을 인정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이주비 대출: 집을 비우기 위한 이주비를 은행에서 빌리는 제도.
- 고위직 후보자: 고위 공직에 지명되기를 기대하며 임명된 후보자.

[태그]
#HighLevelPosition #부업 #수입 #이주비대출 #공수처 #후보자 #법무법인 #이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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