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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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3 18:18 댓글 0본문
1. 경기도가 이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 도민들은 이제 1~2개의 소량 폐가전제품도 쉽게 배출 가능.
3. 폐가전제품 수거를 위해 지역별 거점 운영으로 효율적인 수거체계 구축.
4. 19개 시·군이 참여하여 폐가전제품 관리 체계 개선 및 확대 계획.
5. 총 1만8833t의 폐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해 환경 보호 효과 달성.
[설명]
경기도가 이순환거버넌스와 협력하여 폐가전제품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이제 1~2개의 소량 폐가전제품도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별 거점을 운영하여 효율적인 수거체계가 구축될 예정입니다. 19개 시·군이 참여하여 폐가전제품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확대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1만8833t의 폐전자제품을 회수·재활용하여 5만8275CO2 eq의 탄소 저감 효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경기도는 재활용 편의성을 더욱 높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이순환거버넌스: 옛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의 준말로, 전자제품의 수거 및 재활용을 촉진하는 단체.
- 폐가전제품: 사용이 끝난 가전제품이나 전자제품 등을 일컫는 용어.
- 탄소 저감 효과: 환경 보호를 위해 탄소 배출을 줄여 온실 가스를 감소시키는 효과.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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