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원석 총장,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게 자필 편지와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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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2: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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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석 총장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에게 자필 편지와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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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원석 검찰총장,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김진주에게 책과 편지 전달
2. 김진주, 총장 지시로 121곳의 구멍은 뚫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히며 총장에게 감사 인사
3. 검찰, 가해자의 DNA로 성범죄 입증에 결정적 역할
4. 이 총장, 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역할 더욱 엄격히 이행 다짐

[설명]
이원석 검찰총장이 부산 돌려차기 피해자인 김진주에게 책과 자필 편지를 보내 화제가 되었습니다. 김진주는 총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총장이 없었다면 121곳의 구멍은 뚫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장은 피해자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샤넬 밀러의 '디어 마이 네임'과 나태주의 '육필시화집'을 선물로 보냈습니다. 검찰이 가해자의 DNA로 성범죄를 입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실도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돌려차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차를 되돌려 던지는 행동
- 총장: 검찰의 최고 직책인 검찰총장으로 검찰 전반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

[태그]
#ProsecutorGeneral #이원석 #부산돌려차기 #김진주 #피해자 #DNA #검찰 #자필편지 #셀프인사 #검찰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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