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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강남 GBC 설계변경 승인 지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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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5: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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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강남 GBC 설계변경 승인 지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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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 강남구 GBC의 최고 높이 인허가 절차 논의.
2. 현대자동차그룹의 GBC 설계 변경사항으로 사전협상 재개 논란.
3. 사전협상으로 공공기여금 증액 우려까지 제기.
4. 현대자동차그룹은 GBC 랜드마크동 105→55층으로 변경 제안.

[설명]
서울시와 현대자동차그룹 간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GBC의 건축계획 변경에 따른 사전협상 논의가 전개 중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GBC 최상층을 105층에서 55층 2개 동으로 변경하려는데, 이에 대해 서울시는 사전협상을 통해 공공기여금을 더 받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협상 과정에서 공공기여금 증액 우려도 제기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용어 해설]
- GBC: 글로벌비즈니스센터(Global Business Center)의 약자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건물명.
- 사전협상: 민간사업자가 대규모 용지를 개발할 때, 서울시와 미리 협의하는 제도.
- 공공기여금: 민간사업자가 서울시에게 지급하는 공공시설 건설 등에 사용되는 금액.

[태그]
#HyundaiMotorGroup #강남 #건축계획 #사전협상 #공공기여금 #G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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