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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 범인, 12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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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8: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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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 범인 12년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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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울산 신정동 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 범인 A씨, 1심에서 징역 25년과 전자발찌 부착 선고.
2. A씨는 살해 직후 도주해 12년 간 신원이 밝혀지지 않았으나 DNA 분석으로 범죄자 추적.
3. 경찰은 A씨를 양산 여관에서 검거하고, 범행을 부인했다가 결국 자백.
4. 재판부는 A씨의 행위를 비난하면서 자백 점을 감안해 양형결정.

[설명]
울산 신정동에서 발생한 다방 여주인 살해 사건의 범인 A씨가 12년 만에 검거되었습니다. A씨는 살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5년과 전자발찌 부착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DNA 분석 기술을 통해 해결되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2019년에 시료를 재분석해 범인 A씨의 DNA를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12년 만에 양산 여관에서 검거했고, A씨는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했지만 프로파일러 조사를 통해 자백했습니다. 법원은 A씨의 행위를 비난하면서도 자백을 감안해 양형을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DNA : Deoxyribonucleic Acid의 약자로, 유전자를 이루는 화합물이며, 범죄 현장에서 수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전자발찌 : 범죄자나 피해자의 위치를 추적하거나 모니터링하기 위해 부착되는 전자 장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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