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TBS 지원 연장 논의 불발…매각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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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4 08:15 댓글 0본문
1.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출한 TBS 지원 연장 조례가 서울시의회에서 상정되지 않아 TBS가 매각 위기에 처했다.
2.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도 해당 안건이 논의되지 않았고, 김현기 시의회 의장과 일부 의원은 TBS 지원 폐지를 주도했다.
3. TBS에 대한 투자자 발굴 결과는 이달 말쯤 나올 예정이다.
4. 상업광고가 불가한 TBS 주파수로 인수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임시회 개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설명]
서울시의회에서 TBS(TBS) 지원 연장에 대한 조례가 논의되지 않아 TBS가 매각 위기에 놓였습니다. 시장이 TBS의 예산 지원을 연장하기 위한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상정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해당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투자자 발굴 결과는 이달 말에 나올 예정입니다. TBS의 상업광고 불가능 문제와 임시회 개최 가능성 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TBS(TBS) - 서울특별시가 운영하는 미디어 기관으로, 시의회로부터 예산 지원을 받아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직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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