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엄씨,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지인 등으로부터 4억8000만원 챙긴 혐의구문 > 사회

1. 유튜버 엄씨,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 지인과 A씨로부터 4억8000만원 챙긴 혐의.
2. 엄씨는 공개협박으로 혐의 받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3. 엄씨는 다른 사건 가해자 등으로부터도 1억8000만원 상당을 받았다.

[설명]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유튜버 엄씨가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인 지인과 A씨로부터 4억8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공소를 제기했다. 엄씨는 지난 8일 구속 영장이 발부되며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공갈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을 통해 엄씨는 공개협박을 통해 수십 명의 가해자로부터 총 4억8000만원을 챙긴 사실이 밝혀졌다.

[용어 해설]
1. 유튜버: YouTube에 동영상을 제작하여 공유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신조어.
2. 협박: 상대방에 대한 위협이나 위력을 행사하여 원하는 대로 행동하도록 강요하는 행위.
3. 공갈: 범죄자 등을 감금하여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

[태그]
#YouTuber #엄씨 #롤스로이스사건 #협박 #공갈 #유튜브 #사건 #가해자 #지인 #4억8000만원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