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아 진료기관 확충으로 응급환자 접근성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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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6 22:28 댓글 0본문
1. 경기도, 소아 진료기관 13곳 확충 및 응급환자 의료진 피로 대책 발표
2. 중증소아 응급환자 전용 병원 4곳 공모 후 분당차병원 등 선정
3. '달빛 어린이 병원' 추가 2곳 선정으로 총 21곳 확대
4. 취약소아 야간 진료기관 7곳 신규 지정, 운영 지원 등 기타 대책 발표
[설명]
경기도가 올해 소아 진료기관 확충을 통해 소아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4곳이 선정되었고, '달빛 어린이 병원'과 취약소아 야간 진료기관도 추가로 확대됨으로써 총 21곳이 제공됩니다. 이를 통해 중증 소아 응급환자 진료 역량이 강화되며, 소아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중증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
-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야간 및 휴일에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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