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민희진 대표 선임안 부결...이사회 결정 하이브 사옥에서 진행 > 생활

1. 어도어 이사회, 민희진 전 대표 선임 안 부결 결정.
2. 이사회 참석자 과반 반대로 대표이사 복귀 안건 통과 실패.
3. 민 전 대표 가처분 신청 각하 결정으로 이사회 결정 부결.
4. 민 전 대표, 계약 유효 주장하며 이사회 결과 반발 예상.
5. 민 전 대표, 김영대 유튜브 출연해 누명 비판...어도어 주장 부정.

[설명]
어도어 이사회에서 민희진 전 대표 선임 안이 부결되었습니다. 이사회 참석자들의 반대로 대표이사로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민 전 대표는 가처분을 신청했지만 각하 결정을 받은 상태이며, 계약 유효성을 주장하고 이사회 결과에 반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억울함을 토로하며 어도어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이사회: 회사의 중요한 의사 결정을 하는 기구.
2. 가처분: 법원이 특정 처분을 내리기 전에 임시로 결정하는 것.
3. 주주 간 계약: 주식회사의 주주들 사이에 체결된 계약.
4. 유효성: 유효한 상태 또는 효력을 가지는 것.
5. 결백함: 무죄임을 나타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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