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 마그리트 그림 '빛의 제국'에 이어 미카 에르테군 소장품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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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5 17:31 댓글 0본문
1. 한국 고미술품 '책가도'가 미국 뉴욕 경매에 출품됐다.
2. '책가도'는 이택균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출품가는 약 2100만∼3500만원.
3. 이번 경매는 루마니아 출신 디자이너 미카 에르테군 소장품 '미카 컬렉션'을 대상으로 함.
[설명]
지난 경매에서 1600억원에 팔린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 '빛의 제국'에 이어, 미카 에르테군의 소장품이 미국 뉴욕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한국 고미술품인 '책가도'는 이번 경매의 주목할 만한 아이템 중 하나로, 이번 경매는 미카 에르테군의 '미카 컬렉션'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경매에 출품된 '책가도'의 출품가는 약 2100만 ∼ 3500만원으로 예상되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경매에서 누가 낙찰을 받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용어 해설]
- 조선 궁중화원: 18세기 조선시대 궁중에서 그려진 꽃과 채소를 주제로 한 화풍.
- 르네 마그리트: 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로, 그의 작품은 실재와 상상이 혼재된 공간을 표현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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