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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 청자'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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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5 20: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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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 청자 특별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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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려 청자의 대표작부터 최근 발굴 자료까지 총망라
2. 공예 기술과 미감을 고려한 전시
3. 고려 상형 청자의 아름다움과 제작 기법 소개
4. 박물관, 25일부터 274건의 청자 작품 전시
5. 12세기 고려 청자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주제 다뤄

[설명]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푸른 세상을 빚다, 고려 상형 청자'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전시는 고려 청자의 대표작부터 최근 발굴 자료까지 총망라하여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전시를 기획한 서유리 학예연구사는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고려의 공예 기술과 미감을 소개합니다. 박물관은 다양한 형태의 상형 청자를 모은 부분을 전시해 고려 청자의 아름다움과 제작 기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25일부터 274건의 청자 작품을 선보이며, 내년 3월 3일까지 진행됩니다.

[용어 해설]
- 청자: 도자기의 일종으로, 푸른 색상의 도자기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 상형: 물체를 형상화하여 그린 것. 동물, 식물 등을 본 뜰 묘사한 그림 또는 조각을 의미한다.
- 박물관: 과거의 역사나 문화를 보존·전시하는 기관으로, 유물을 집약적으로 보관하고 대중에 전시하는 역할을 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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