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서예, 국가무형유산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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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6 20:03 댓글 0본문
1. 한글 서예가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되었다.
2. 한글 서예는 한글을 표현하는 전통적인 서예로 규정되었다.
3. 한글 서예는 한글 창제 이후 다양한 매체에 기록되고 발전해왔다.
4. 한글 서예는 예술 분야로 확장되며 전국인이 즐길 수 있는 공동체 종목이 된다.
[설명]
국가유산청은 한글을 먹과 붓을 사용하여 글로 쓰는 행위와 그에 담긴 전통 지식인 '한글 서예'를 국가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한글 서예는 한글 창제와 함께 시작된 15세기 이후 다양한 매체에 기록되어 왔으며, 왕실과 민간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전통적인 서예에서 조형 예술로 발전해 예술 분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한글 서예는 향후 국내 최초의 서예 무형유산이 될 전망입니다. 국민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될 것이며, 무형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한글 서예: 한글을 먹과 붓을 사용하여 글로 쓰는 행위와 그에 담긴 전통 지식. 한글을 샘소리와 함께 사용한 기록 양식.
- 국가무형유산: 국가가 보호하고 지원하는 무형문화유산. 사람들이 상속받아오며 세계문화적 가치를 형성한 무형적 문화의 축적.
- 공동체 종목: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되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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