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감독조합,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수상자 발표 > 생활

1. 한국영화감독조합,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 영화 부문 수상자 발표.
2.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감독상 수상 및 각본상 수상작.
3. 이병헌과 김선영, 남녀 배우상 수상. 새로운 남녀 배우상은 홍사빈과 김시은.
4. 정주리 감독은 비전상, 유재선 감독은 새로운 감독상.
5. 김용훈 감독, 넷플릭스 '마스크걸'로 시리즈 부문 감독상 수상.

[설명]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개최한 제22회 디렉터스 컷 어워즈에서 수상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서울의 봄'을 연출한 김성수 감독은 감독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이병헌과 김선영이 남녀 배우상을 수상하고, 홍사빈과 김시은이 새로운 남녀 배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정주리 감독은 비전상, 유재선 감독은 새로운 감독상을 받았으며, 넷플릭스 '마스크걸'을 연출한 김용훈 감독은 시리즈 부문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용어 해설]
- 디렉터스 컷 어워즈: 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 소속 회원들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행사.
- 각본상: 영화의 대사나 이야기 구조 등을 수상하는 상.
- 새로운 남녀 배우상: 새롭게 눈에 띄는 신인 배우들을 대상으로 하는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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