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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 엘니뇨가 중립상태로 돌아설 가능성 8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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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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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기상기구 엘니뇨가 중립상태로 돌아설 가능성 80%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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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기상기구(WMO)는 4월부터 6월 사이 엘니뇨가 약화되어 중립상태로 회복될 가능성이 80%라고 발표했습니다.
2. 엘니뇨는 역대 5위권의 강도를 보였으며, 특히 지난 11월부터 1월 사이에는 슈퍼엘니뇨로 발전했습니다.
3. 엘니뇨가 약화되어도 바다와 육지 온도가 높은 상태로 유지돼 강우패턴이 변할 수 있으며, 라니냐 발생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4월부터 6월 사이 엘니뇨가 약화되어 중립상태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후와 강우패턴이 변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라니냐 발생 가능성도 있지만 불확실성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용어 해설]
- 세계기상기구(WMO) : 세계 기상전문기구로, 세계 각국의 기상기관이 모여 구성하는 단체로 기상 예측과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 엘니뇨(El Nino) : 태평양 열대권에서 발생하는 해수 온도가 정상보다 높은 현상으로, 기후패턴 변화를 유발합니다.
- 라니냐(La Nina) : 태평양 열대권에서 발생하는 해수 온도가 정상보다 낮은 현상으로, 엘니뇨의 반대 현상입니다.

[태그]
#WorldMeteorologicalOrganization #기후변화 #강우패턴 #세계기상기구 #엘니뇨 #라니냐 #기상예측 #해수온도 #기후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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