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 웨스트엔드 런던 공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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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0:29 댓글 0본문
1. 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가 런던 웨스트엔드 채링크로스 시어터에서 6월부터 2달간 영어 공연을 펼칩니다.
2. 이 작품은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로 2018년 국내 초연 후 국내외 호평을 받았습니다.
3. 국내 제작사 라이브가 제작했으며,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한국이나 아시아 뮤지컬 최초로 공연합니다.
한국 뮤지컬 '마리 퀴리'가 창작 이래 처음으로 웨스트엔드 런던에서 공연을 합니다. 이 작품은 2018년에 한국에서 초연되었고, 과학자 마리 퀴리의 생애를 다룬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번 런던 공연은 한국 뮤지컬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웨스트엔드: 런던 뮤지컬의 중심지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장소입니다.
- 창작 뮤지컬: 기존 작품을 차용하지 않고 새롭게 스토리와 음악을 만드는 뮤지컬 형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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