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 영국 웨스트엔드 공연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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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6 02:10 댓글 0본문
1. 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영국 웨스트엔드에 진출하여 6월1일부터 7월28일까지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 '마리 퀴리'는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다룬 뮤지컬로, 한국에서 충무아트센터를 시작으로 상해, 일본 등에서도 공연되어 호평을 받았다.
3. 현지 스태프와 배우들의 참여로 웨스트엔드에서 영어로 공연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이며, 제작사 라이브와 한국 창작진이 협력하여 공연을 준비 중이다.
[용어 해설] 웨스트엔드 - 런던의 극장가를 일컫는 용어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과 연극이 공연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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