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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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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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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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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가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 무대에 오른다.
2. 라이브 뮤지컬 제작사가 6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마리 퀴리' 영어판을 영국 런던 채링 크로스시어터에서 초연한다.
3. 이 작품에는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이 담겨있다.
4. 한국에서는 2018년 시범 공연을 거쳐 2020년에도 공연했으며,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는 미국 브로드웨이와 함께 연극·뮤지컬의 본고장으로 꼽힌다.

'마리 퀴리'는 라듐을 발견하고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로, 한국에서 시범공연을 거쳐 현재는 지역 공연 중이다.

[용어 해설]
- 런던 웨스트엔드: 영국 런던의 중심지로, 연극과 뮤지컬이 공연되는 극장가를 가리킨다.
- 라이브 뮤지컬 제작사: 뮤지컬과 연극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공연의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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