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푸틴' 발레리나, 한국 공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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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0:20 댓글 0본문
1. 세계적인 프리마 발레리나인 아솔루타 스베틀라나 자하로바가 한국 공연을 앞두고 '친푸틴' 논란에 휩싸였다.
2. 자하로바는 우크라이나 출신이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강력 지지자로 알려져 있다.
3. 문화계에서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푸틴 지지자인 자하로바의 공연이 논란을 빚고 있다.
4. 전 세계적인 보이콧 움직임 속에서 자하로바의 공연이 예정대로 이뤄질 경우 한국은 러시아의 전쟁을 규탄한 나라 중 최초로 자하로바를 초청한 나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용어 해설]
- 프리마 발레리나: 발레단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여성 무용수
- 보이콧: 어떤 나라, 단체, 제품 등을 불매하거나 거래를 중단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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