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친푸틴' 논란 속 주한 공연 취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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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2:13 댓글 0본문
1. 세계적 발레리나 스베틀라나 자하로바의 주한 공연이 '친푸틴' 논란 속에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의 촉구로 취소가 논의되고 있다.
2.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의 부당한 침략을 우려하며 공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으며, 자하로바는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확실히 지지하고 있다.
3. 주한의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러시아 정부와 문화계와의 협력을 중단하고 백색르신 등 록단선 이슈로 공연 취소가 확정될 전망이다.
'친푸틴' :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지지하거나 러시아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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