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래닛메이트엔터 VS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원 수수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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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5 10:18 댓글 0본문
1. 빅플래닛메이트엔터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2. 빅플래닛은 카카오엔터가 다른 기업과 차별적으로 음원 유통 수수료를 부과했다고 주장했다.
3. 카카오엔터는 빅플래닛의 주장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4. 카카오엔터는 특정 파트너사에 어떠한 불공정한 혜택도 제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뉴스 내용:
빅플래닛메이트엔터가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음원 유통수수료를 차별적으로 부과했다며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빅플래닛은 SM엔터테인먼트와 같은 관계사에는 5~6%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반면, 일반 업체에는 20% 안팎의 수수료를 요구한 것으로 주장했습니다. 카카오엔터는 이를 부인하고, 빅플래닛이 잘못된 사실을 근거로 계약 해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양사 간의 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음원 유통 수수료: 음원을 유통하는 사이에서 발생하는 수익 중 일정 비율로 받는 수수료
- 공정거래위원회: 기업 간의 공정한 거래 환경을 유지하고 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국가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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