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대 불교 문화재 7점 국가 보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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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00:09 댓글 0본문
1. 청동북부터 전적까지
고려시대 청동북과 조선 후기의 여지도서 등 7점의 문화재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됨.
2. 천수원 명 청동북
고려시대 청동북 '천수원 명 청동북'은 출토지가 분명하여 역사적 가치가 높게 평가됨.
3. 여지도서
조선 후기의 지리지인 '여지도서'는 현존 유일본으로 1759년 기준의 자료로 조선사 회구와 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임.
4. 칠곡 송림사 삼장보살좌상
칠곡 송림사 석조삼장보살좌상 및 목조시왕상 일괄은 조각 작품으로 미술사적으로 의의가 있다.
5. 불교 전적 보물
'금강반야경소론찬요조현록', '협주석가여래성도기', '예념미타도량참법 권6~10' 등 불교 전적 또한 국가 보물로 지정됨.
[용어 해설]
청동북: 고려시대의 종이 대신으로 사용되던 책.
여지도서: 조선시대 지리지.
삼장보살: 천상, 지상, 지옥의 세계를 아우르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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