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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청년과 외국인이 찾는 국제적 관광특구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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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4 16: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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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동성로 청년과 외국인이 찾는 국제적 관광특구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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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토론회에서, 대구 동성로가 국제적 관광특구로 육성되는 계획 발표.
2. 관광특구 지정을 계기로 MZ세대를 겨냥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편의 서비스 강화 예정.
3. 문체부는 대구지역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기획 진행 중으로, 국립미술관과 국립뮤지컬컴플렉스 설립 예정.

대구 동성로가 국제적인 관광특구로 선정될 예정이며, 관련 부처 및 지자체는 청년과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문화 예술 시설과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청년 친화적이고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이 추진 중이다. 대구시와 정부의 협조를 통해 동성로 주변의 관광 콘텐츠와 라이프스타일 여행로드가 조성될 예정이며, 민간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며 외국어 서비스와 결제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용어 해설]
1. MZ세대: Millennial(밀레니얼)과 Z세대를 합쳐 MZ세대로 부르며, 198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출생한 세대를 가리킨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며 소비행태와 가치관이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2.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내 문화 및 체육, 관광 분야에 대한 정책을 총괄하고 지원하는 국가 기관.

[태그] #Dongseongro #국제적관광특구 #MZ세대 #문화체육관광부 #대구 #라이프스타일여행로드 #외국인서비스강화 #국립미술관 #국립뮤지컬컴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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