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롯데콘서트홀, 첼리스트 최하영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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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23 11:44 댓글 0본문
1. 2025년 롯데콘서트홀의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위촉된 첼리스트 최하영이 4월과 11월 각각 공연을 한다.
2. 롯데콘서트홀에서의 공연은 현악자매 이중 주제와 동생 최송하와의 듀오 공연으로 이루어진다.
3. 최하영은 바로크음악을 공부한 끝에 현재에 이르러 그동안의 연주를 향상시키고 있다.
4. 최하영은 동생과 함께 유럽과 한국에서 듀오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세 자매가 모두 현악 연주자이다.
[설명]
2025년 롯데콘서트홀에서는 최하영이 인하우스 아티스트로 활동하게 된다. 최하영은 첼리스트로서 4월 30일과 11월 26일 두 차례의 공연을 펼치며, 현악자매로 알려진 동생 최송하와의 듀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최하영은 바로크음악을 연구하며 음악적 경지를 높여가고 있으며, 동생과 함께 세계 각지에서 듀오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세 자매가 모두 현악 연주자로 음악가족의 멋진 이야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용어 해설]
- 인하우스 아티스트: 특정 장소나 단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지칭하는 용어
- 바로크음악: 17세기에서 18세기까지 유럽에서 주로 연주된 음악 양식
- 듀오: 두 명의 음악가가 함께 연주하는 곡 또는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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