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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책 판매 중단, 교보문고 "지역 서점 상생"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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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3 11: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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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의 책 판매 중단 교보문고 지역 서점 상생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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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보문고, 31일까지 한강의 책 판매 중단 결정.
2. 지역 서점과의 상생 위해 판매량 조정.
3. 교보문고, 지난 17일 지적 받은 이유 공개.
4. 대형서점이지만 지역 서점과의 협력 강조.
5. 한국어 사용 불편한 피터 곽, 국감서 영어로 답변.
6. 곽 대표, 올해 통역 없이 답변 위험 지적 받아.

[설명]
교보문고가 한국 출판계의 논란을 야기한 작가 한강의 책을 지역 서점에 충분히 공급하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31일까지 한강의 책 판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교보문고는 공급량 조정을 통해 지역 서점과의 상생을 강조하고 있으며, 올해 국감에서 한국어를 사용해 논란이 된 피터 곽 대표가 이번에는 영어로 말하며 통역사를 동반한 점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한강의 책: 작가 한강이 쓴 책으로, 출판계 내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었음.
- 상생: 상호 협력하여 모두가 이익을 얻도록 함.
- 국감: 국회 감사의 형식으로, 기관이나 기업의 활동을 검토하는 과정.
- 통역사: 언어를 번역해주는 전문가.
- 영어: English, 영어 언어로 사용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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