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날 꽃샘추위가 찾아왔다! 한파주의보, 강풍특보 발령 > 생활

1. 꽃샘추위가 찾아온 3월 첫날
전국 기온이 큰 폭으로 뚝 떨어져 한파주의보와 강풍특보가 발령됐다.

2. 한파주의보 발령, 영하 9도까지
서울 영하 9.1도, 서청주 영하 8.1도까지 떨어지며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3. 강풍특보 내려진 지역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 제주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황이다.

4. 눈과 비가 예상되는 지역
제주 산지에 2에서 7cm 안팎의 눈이 예상되고, 내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눈, 비구름이 지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용어 해설]
1) 강풍특보: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현상을 사전에 경고하기 위해 발령되는 기상특보.
2) 한파주의보: 기상 기관에서 발표하는 온도가 낮아 추위로 인한 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을 때 발령되는 특별 경보.

#Weather #꽃샘추위 #한파주의보 #강풍특보 #날씨 #눈비 #한파 #추위 #기상특보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