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형 전동화 SUV '아이오닉 9' 세계 최초 공개 > 생활

1. 현대차가 대형 SUV 모델 '아이오닉 9'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2. 아이오닉 9은 110.3kWh 배터리 탑재로 최대 532km 주행 가능.
3. 차량 내외부 공간성을 극대화하여 최대 7인승을 제공.
4. 다양한 외장 및 내장 컬러 구성으로 고객 선택폭 확대.
5.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에서 판매 예정.

[설명]
현대차가 아이오닉 9라는 대형 전동화 SU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이 차량은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110.3kWh 배터리를 탑재하여 최대 532km를 주행할 수 있는 성능을 자랑합니다. 아이오닉 9은 2열 및 3열 공간성을 극대화하여 최대 7인승을 제공하며, 고객들에게 편의성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 외장과 내장 컬러 다양성은 차의 매력을 높이고, 2025년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1. E-GMP: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인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의 약자로, 고성능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플랫폼입니다.
2. 배터리: 전기차에서 사용되는 축전지로, 전기를 저장하고 차량을 움직이는 데 사용됩니다.

[태그]
#Hyundai #현대차 #아이오닉9 #전동차 #대형SUV #E-GMP #배터리 #전기차 #자동차공개 #국내판매 #글로벌시장확장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