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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감독, '건국전쟁'으로 교실 밖으로 쫓겨난 아이들에게 희망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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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3-01 14: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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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영 감독 건국전쟁으로 교실 밖으로 쫓겨난 아이들에게 희망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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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덕영 감독, 아이들의 행복을 바래며 발언
영화 '건국전쟁'을 만든 김덕영 감독이 전교조 지배 교실에서 행복하지 못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며 발언했다.

2. 김 감독,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긍정적 이야기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좋은 이야기를 교실에서 하면 쫓겨나는 현실에 대해 우려를 표현하며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3. '건국전쟁' 제작보고회에서의 발언
김 감독은 영화 '건국전쟁2' 제작보고회에서 '파묘'에 대한 논란과 반일주의에 대해 비판하며 대한민국의 역사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용어해설]
1) 교실 밖으로 쫓겨난 아이들: 전교조 지배 교실에서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한 아이들.
2) 반일주의: 일제 강점기에 대한 반대 또는 민족주의적인 일본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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