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그룹 송 회장, 상속세 납부로 지분 매각 > 생활

1.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한미약품그룹의 지분 3.7% 확보
2. 송 회장과 임 부회장 117만주를 매도하는 주식매매계약 체결
3. 거래목적은 상속세 연부연납 세액 납부 목적의 대출 상환
4. 가현문화재단도 132만1831주를 킬링턴에 매각 계약

[설명]
한미약품그룹의 송 회장과 임 부회장이 지분을 매도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라데팡스 파트너스가 한미약품그룹의 3.7% 지분을 확보하며 경영권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 도약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주식 매매 계약의 거래목적은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한 대출 상환입니다. 한미약품그룹과 관련된 지배구조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지분: 기업의 주식을 소유한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 송 회장: 한미약품그룹의 회장인 송영숙 회장
- 매도: 소유하고 있는 주식을 팔아 이득을 얻는 행위
- 상속세: 재산을 상속받은 사람이 납부해야 하는 세금

[태그]
#Kospi #한미약품그룹 #라데팡스파트너스 #지분매각 #거래목적 #상속세 #경영권갈등 #지배구조개선 #지속성장 #주식매매계약 #라데팡스 #한미약품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