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작품 '혈의 누', 국내 근현대문학 최고가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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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8 22:39 댓글 0본문
1. '혈의 누' 근현대문학 최고가 낙찰
1908년 작품인 '혈의 누'가 오늘 열린 경매에서 2억5천만 원으로 최고가 낙찰됐다.
2. 작품 소개
작가 이인직이 쓴 '혈의 누'는 7살 여주인공 '옥련'의 이야기로, 근대소설의 최초 신소설로 평가받고 있다.
3. 극히 드문 현존 수량
초판 발행 1년 만에 발행 불허 처분을 받아 현존하는 '혈의 누' 수량은 극히 드물다.
[용어 해설]
1) 경매: 물건을 낙찰가로 판매하는 방식.
2) 근현대문학: 근대와 현대를 이어주는 문학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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