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 이미래,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터바인홀 첫 단독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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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6 00:54 댓글 0본문
1. 한국 작가 이미래, 테이트모던 미술관 터바인홀에 단독전 개최
한국 작가 이미래가 영국 런던의 테이트모던 미술관 터바인홀에서 첫 단독전을 개최한다.
2. 2014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현대 커미션 작가로 선정
현대자동차와 테이트의 협력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에서 이미래를 2024년 첫 초대 작가로 선정했다.
3. 작품은 10월부터 3월까지 5개월 동안 전시
이미래의 단독전인 '현대 커미션: 이미래'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터바인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큐레이터: 미술 전시를 기획하고 총괄하는 사람.
2) 현대 커미션: 현대자동차와 테이트가 맺은 후원 협력사업으로,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하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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