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영화제, 한국영화 초청으로 장렬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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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15 12:47 댓글 0본문
1. 홍상수 감독의 '여행자의 필요' 등 5편 한국영화 초청
베를린영화제에는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여행자의 필요'와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 '파묘', 김혜영 감독의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정유미 감독의 '서클' 등 한국영화 5편이 초청됐다.
2. 홍상수 감독, 5년 연속 베를린영화제 진출
홍상수 감독이 제작과 각본, 연출을 담당한 '여행자의 필요'가 경쟁부문 후보로 올라 베를린영화제에 진출했다.
3. 한국 영화 다양한 부문에서 관객과 만난다
'범죄도시 4'는 스페셜 갈라 부문, '파묘'는 포럼 부문,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제너레이션 K플러스 부문, '서클'은 단편 경쟁 부문에서 각각 관객과 만난다.
[용어 해설]
1) 초청: 특별한 이벤트나 행사에 어떤 사람이나 그룹을 공식적으로 초대하는 것.
2) 후보: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작품으로 선정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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