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기계가 소환한 미술계 스펙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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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7 00:42 댓글 0본문
1. 미술관 야외에 기온, 소음 등 수집하는 42개 센서 달린 인공두뇌 타워 등장
미술관 야외에 스펙터클한 거대 타워 '막' 설치, 인공두뇌가 정보 수집해 미술관을 유기체처럼 만든다.
2. 한국에 상설전 공간 제외한 프랑스 작가 필립 파레노의 개인전 열려
40여점 작품 전시, AI, 디지털 기술도 활용한 거대 설치 작품으로 관람객과 상호작용.
3. 물고기 풍선, 놀이공원 느낌 '막생' 눈사람 등 파레노의 심상도시 미술작품 등장
파레노의 작품 '리얼리티 파크의 눈사람'과 '내 방은 또 다른 어항' 등 관객을 매혹하는 미술작품 전시.
4. AI가 학습한 배두나 목소리가 발성하는 ‘세상 밖 어디든’ 등 협업 작품 전시
프랑스 그래픽 듀오 M/M(Paris)와의 협업 작품 및 AI가 배두나 목소리 학습한 작품 전시.
[용어 해설]
1) 인공두뇌: 기온, 습도, 소음 등 정보를 수집해 처리하는 인공지능 기술.
2) 미술 세계: 미술계에서 창작된 작품, 전시 등을 포함하는 시각적 예술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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